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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 2. 23:55 너랑나랑

구기종목 타요 키즈 볼링 완구
41% 23,000원에서
13,420원
캐시적립 혜택 최대671원 적립 가능합니다.

타요 키즈 볼링 완구 상품구매


생각보다 위험한듯 ㅠㅠ | ★타요 키즈 볼링세트”입니다.

요즘 저희 아가가 공을 가지고 놀기에 빠져잇어서
볼링세트를 구매하게 되엇습니다.
저희 아가는 이제 19개월된 남아인데요..
아가들이 가지고 놀기 딱 좋은 사이즈라서 좋앗구요.
볼링핀도 크기가 너무 작을까봐 걱정햇는데..
너무~작지도 크지도 않아서 맘에 듭니다^^
하지만..공이..타요가 들어잇는 부분이 무거워서 그런지..
굴러 가는가 싶더니..옆으로 휙휙~꼬불꼬불~휘어다니네요ㅎㅎ
그래도 좋다고 꺄르르~웃으면서 잘 가지고 노니깐
기분이 좋네요^^

#볼링핀에 붙어잇는 스티커가 잘 떨어집니다ㅜㅜ
혹시나 아가들 입에 들어갈수가 잇으니 조심하셔야
할듯 싶네요.

#볼링공 세울수 잇는 종이 판이 잇어서 더 재미잇게
놀수가 잇엇구요~종이를 삼각형 모양대로 잘라주셔야 해요^^

가격대비 공이 일자로 잘 굴러가지 않는것 빼고는..
괜찮은 상품 같습니다.
일단 아가들이 놀기에 싫증을 자주 않내는 장난감으로
골라서 구매를 한건데..아직 까지는 매일 가지고
놀아주니 아가한테 고맙게 느껴지네요ㅎ.ㅎ
37개월이라고 적혀잇어도 공을 잘 가지고 놀수잇는
아가들이라면 볼링세트 하나쯤 가지고 잇으면
4~5살까지도 사용이 가능할것 같습니다.
공 색상도 이뿌고..진짜 볼링공처럼 손가락도 넣고 공을
굴릴수 잇도록 구멍도 뚫려잇고..완전한 볼링세트네요♥

♧배송도 로켓배송으로 하루만에 받아보앗구요.
쿠팡맨님들~날도 추운데 항상 친절한 배송 정말 감사드립니다.항상 운전조심 하시구요.
울님들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타요 키즈 볼링 완구, 혼합 색상스키커 붙이다 만 제품 받으셨다고
반품된 물건 받았다는 후기가 굉장히많아요

저도 처음 받았을때는 누가붙이다만건가? 당황했는데
상자 뒷면 보면 볼링핀중에 2개는 스티커 붙어서 나온다고 적혀있어요
처음 제품 만들때 붙어서 나오는 볼링핀스티커는 빼고 스티커 제작하셨으면 오해하지않았겠지만
자세히 보지않으먄 누구라도 오해할만한거같아요

스티커 일부가 붙여진채로 오니
반품한거 보냈구나 하고 또 반품보내고
그래서 누군가 뜯었던걸 다른 누가 받고 또 반품보내고
물건이 빙빙 돈게 아닌가 하네요..

43개월 아이는 잘 갖고놀아서 별5점 드려요


타요 키즈 볼링 완구, 혼합 색상플라스틱 할까하다가 안전소재 Abs라고 해서 선택했어요
두드리면 탁탁 소리나며 생각보다 탄탄해요
던지면 아파요 ㅠㅠ

공은 타요가 들어있어서인지
똑바로 안굴러가요 ㅠㅠ 제멋대로 굴러가는 느낌
아직 아기가 가지고 놀기엔 조금 위험해요

밑에 삼각형 종이 같은건 필요 없어요 안쓰게 되네요
23개월 아기에게는 이른감이 있네요


타요 키즈 볼링 완구, 혼합 색상코로나땜에 집에서 지루해하는 아이와
놀아주려 구입했어요.
첨에 뜯어보고 볼링핀 두개에
스티커가 붙어있어서 아주 잠깐 누가 사용하던건가
의심아닌 의심했었네요.ㅋ
설명이해를 돕기위한 것이었는데..ㅠ
하나하나 스티커 붙이고
첫날은 아이와 재밌게 놀았는데
다음날 꺼내보니 빨간띠 스티커가
떨어지고 있었어요.
아이가 꺼내서 하나하나 꾹꾹 눌러서
다시 붙여 놀았는데 낼은 안떨어졌음 좋겠네요.
아이가 좋아해요.


타요 키즈 볼링 완구, 혼합 색상곧 15개월되는 딸에게 사주었어요

요즘 공에 유난히 민감기라 공놀이에 즐거워하고
자존감과 자애감 형성되는 시기인지 스스로 성취하면 뿌듯해하는 모습에
공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놀잇감으로 볼링을 골랐어요
다른 제품들도 있지만 딸이 타요를 좋아해서 타요로 택했고
만원이면 괜찮다 싶어 구매했어요.

진짜 나이불문 좋아하고 핀을 세워두면 그냥 가서 도미노처럼 쓰러뜨리고 박수치고 공은 던지며 놀고
엄청 즐거워하지만

도착해서 보니 이미 스티커 두개는 핀에 붙어있고 나머진 떼어져있어 누가 놀다가 환불한게 온건가 싶더라구요
아니면 예시로 보여준건지.
좀 그 부분이 뭐지? 했는데
사진처럼 스티커 내구성이 완전 제로
15개월 아기가 떼고 있어요… 다 떼지도 있네요
구매한지 일주일은 되었는데
물론 가벼워서 아가가 갖고 놀기엔 좋지만
디자인의 내구성은 정말 현저히 떨어져서
이럴바에 민무늬 구매하지 몇천원 더 주고 왜 이걸한건가 싶었어요.

바구니가 없어서 아쉽지만 이 같은 제품으로 담는 통도 들어있는 제품도 쿠팡에 팔더라구요.

차라리 딸이 스티커 다 떼서 그냥 민무늬로 노는게 낫겠다 싶네요
놀이하는덴 정말 좋아하지만 내구성이 별로라 비추
차라리 좀 더 저렴한 다른 민무늬 볼링세트로 구매하심이 나을 것 같아요


타요 키즈 볼링 완구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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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변동이 있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이 포스팅은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고 있습니다.
posted by 양발잡이